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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2/03 20:52

못질

옆집에서 벽에 대고 신나게 못질을 한다.
쿵쾅쿵쾅.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던 나는 정말 벽에 붙은 타일에 금이 갈것만 같았다.
그래서 나도 신나게 벽에다 대고 주먹질, 욕질을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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